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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제목 제목조경기사 필기 합격하였습니다.~^^
작성자 작성자el*****
작성일 작성일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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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내용 조경학과 출신도 아니고 취미 삼아 방통대 농학과를 나온 수강생입니다.

졸업은 하였는데.. 무언가 이뤄 놓은 건 없고해서 고심하던 중 조경기사에 응시가 가능하다고 하여

무작정 학원에 들어와 필기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솔직히 머가 뭔지 하나도 몰라서 혼란스러웠는데..

일단 확신에 찬(?!) 이선아 선생님의 강의를 그냥 스폰지 처럼 흡수하자는 맘으로 무작정 집중하고 이해하려

애를 썼습니다. 회사를 다니는 회사원이었기에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여 수업시간에 일초도 딴 생각 안하고

선생님 말씀을 듣고 이해하려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간간히 터지는 선생님의 유머감각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수업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김여정 선생님은 이선아 선생님과는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게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이선아 선생님은 "시험은 일단 붙으면 장땡이다!" 고로 외워라의 분위기라면 김여정 선생님은 이해를 하여서

내 것으로 만들어라.. 머 이런 분위기로 지도를 하십니다. 돌직구와 폭포수커브라 비교하면 옳겠네요..^^

스타일의 차이일 뿐 두 분다 수업이 루즈해 지지 않고 정말 잘 가르치시는구나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달반 남짓의 수강생활을 접고 일주일간 시험 준비를 하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정말 딱 공부한 날은 일주일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 기본서에 충실하였고 모를 만한 문제는 과감히 포기하였습니다. 학명도 사실 거의 못

외우고 갔습니다. 시공의 풀이 문제도 다 이해하지 못하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만이라도 완벽히 이해를

한다면 80점 정도가 만점이겠구나 하고 기출문제를 풀며 감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시험 당일 적당히 일찍 시험장에 갔구요. 가서 느긋하게 음악을 들으면서 긴장을 풀었습니다.(사실 공부를 워낙 안해서

당연히 떨어지겠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시험을 푸는 동안에는 이해를 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치에 맞는 답을 고르려 노력했구요..

2016년 2차 시험도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쉽게 출제되었다고 느낄 만큼 쉽게 풀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 오는 동안 책 펴놓고 스스로

가채점(?!) 하였는데.. 식재가 무려 30점이 나와서 과락이구나 생각을 하고 화가나서 낮술을 마시러 갔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그래도 혹시하는 맘으로 가채점 답안을 맞추어 보니....세상에.. 65점을 맞은 겁니다. 순간 정신이 번쩍 하더군요.. 그래서 나머지

과목들을 채점을 하였는데.. 오히려 잘보았다고 생각한 관리부분에서 45점을 받아 간신히 과락을 면하고 평점 70점으로 합격을

하였네요~~^^

글이 너무 장황해졌네요~ 우선 한달반 가까이 고생하신 이선아, 김여정 선생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비전공이라도 수업만 충실히

들으면 희망이 있다는 걸 알려 드리려 글을 썼습니다. 이제 다시 한달반 정도 실기 준비해서 7월에는 실기도 합격하여 후기 남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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