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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제목 제목늦게 올리는 합격 수기입니다!(주중 오후반 - 김주용 샘)
작성자 작성자wo*****
작성일 작성일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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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내용

 

 

 

 

1. 응시 기사

  일반기계기사

 

 

2. 시험 장소

  인덕공업고등학교 (월계역 - 솔직히 비추천합니다. 설계 프로그램도 잘 안 쓰는 인벤터고, 시설도 별로고. 무엇보다 저 같은 경우,그곳에 깔려있는 규격집이 2012번이라 나사의 홈 같은 부품에 대한 규격이 없어 당황하여 심사위원들에게 따진 결과 그 쪽의 과오가 있었다는 사실로 인해 멘탈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많은 피해를 봤었습니다. 참고하세요!)  

 

 

 

3. 시험 출제 도면

   4일차 - 편심구동장치

특이사항은 평상시 그리는 데 익숙한 편심구동장치에서 베어링과 오일실이 없는 하우징으로 축이 고정되는 특이한 형태의 편심구동장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슬리브가 특이한 형태로 나와 시험보는 도중 많은 사람들이 중간에 하다말고 시험장을 나갔던 게 아직도 뚜렷히 기억납니다!

 

 

4. 시험 소감

 

저같은 경우 필기는 혼자했고, 실기는 좀 막막한 감이 있어 학원을 다니며 필답형과 작업형을 준비하였습니다. 

솔직히 학원에 등록하기 전까지 시험이 필답형과 작업형으로 나눠져 있는지 잘 몰랐습니다.

 

필답형의 경우 주말에 원장샘의 수업을 듣다가 시험전 2주전부터는 미리 학원에서 동영상을 열어달라고 한뒤

먼저 다듣고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혼자하다 보니 지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고, 무엇보다 학원에 다니는

이상 그것의 특권, 즉 사람들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행위 자체를 안해 나중에 좀 후회가 되기는 하였습니다. 그래도 뭐 합격하였으니까! 지금은 괜찮습니다. 참고하세요!

 

작업형 수업의 경우 주중에 하는 김주용썜의 오후반을 들었습니다. 저는 정통 기계과가 아닌 건축공학과 출신으로서 캐드에 대해 좀 안다고 자만했다가 막판에 정말 뼈도 못 추릴뻔한 케이스 였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란 경우가 일반기계기사의 작업형의 경우 가장 해당되는 용어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에 4주간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기어공차, 치수는 물론이거니와 처음에도 보일 것 같던 도형투상도 마지막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 바로 일반기계기사의 작업형 시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에 뭐가 나올 지 모르니 이것저것 한 번씩 연습한다 하여도 시간이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운이 좋게 편심구동장치가 나온 경우고요.

 

작업형 수업 마지막 날 모두 시험에 붙어서 '다시는 보지 말자'는 주용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물론 장난으로 한번에 합격하라는 말씀이시겠죠^^ 그랙도 제가 일요일에 시험보는 데도 불구하고 토요일까지 나와주셔서 많은 신경을 써주신 것에 대해서는 지금도 무척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 은혜 작업형 만점으로 보답했어야 했는데, 실력이 부족한지라 조금 죄송스럽게 생각되네요.

 

그리고 필답형의 진수였던 김영기 원장님, 인쇄 도와주셨던 남자 직원분, 시험 전 날 빈 캐드강의실 열어주신 여자직원분,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시고 여러상담도 해주신 실장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짧은 1-2개월동안의 실기기간을 가졌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원생들이 합격의 길을 밟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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