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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제목 제목2012년 2회 일반기계기사 합격수기입니다.
작성자 작성자zz*****
작성일 작성일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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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내용

기다리고 기다리던 발표날에 기분 좋은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어느시험이라도 그렇듯 걱정이 되어 초조하게 기다렸는데

합격이 되어서 건설기계기사에 집중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ㅋ

 

 

 

역시 원장님과 신동규선생님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1,2학년을 놀아재낀 저로선 역시 필답형이 많이 걱정되었는데 원장님의 이해도 높은 강의로 인해 

많은 부분을 이해하여서 문제풀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필답형도 문제풀이 위주이다 보니 본인이 이해한 것(공식)을 바탕으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원장님이 중간중간 말씀해주시는 시험요령들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기사 시험들은 시간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시간안배가 중요합니다. 어느정도 시간을 가지고 풀이를 할것인지

또한 풀이를 볼펜으로 답안지에 옮기는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미리 알고 가야합니다.

그러니 사전에 시간을 재면서 모의고사 형식으로 공부를 하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공부를 할때는 각 챕터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부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필답형 본격 수업에 앞서 원장님께서

어느것이 많이 나오는 챕터인지 찍어주십니다. 그걸 잘 적어 놨다가 그 챕터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챕터들은 안봐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원장님도 분명 이 말을 하실겁니다.ㅋㅋ)

 

결국 중요한건 문제풀이와 시간안배입니다.

 

그리고 필기 합격했다 싶으면 바로 학원와서 필답형 동영상강의를 들으세요.

아무래도 동영상강의 한번 다듣고 필답형 듣게 되면 매우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필기를 여러번 하는것도 추천드립니다.(동강보며 필기하고 직강들으며 새로 필기하고) 비록 약간 힘이 들긴하지만, 

여러번 필기하게됨으로써 자신이 잘못 썼던 오탈자들을 확실히 잡아낼 수 있고, 이해도 잘됩니다.

 

작업형은 아무래도 3D CAD TOOL을 다뤄봐서  좀 이득을 봤던것 같습니다.

아무리 프로그램이 다르다해도 TOOL들의 기본골자는 같기때문에 손쉽게 접근했습니다.

만약 3D CAD TOOL에 익숙치 않다 싶으면 초반 수업은 무조건 들어야합니다.

3D로부터 2D가 나오기때문에 3D 그리는 것을 못따라가면 작업형은 끝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문제는 도면해석과 각 부품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부분은

신동규선생님의 빛과 같은 실제 사진들과 소금같은 쉬운설명으로 많은 이해를 했습니다.

"외우는 것을 최소화해주겠다!" 라는 신동규선생님의 모토에 맞게 모든 도면기호나 수치에 당위성을 

부여해주셔서 이해가 많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수치의 당위성 부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는 당위성이 부여되지 않으면 이해가 되지 않아 외우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 되는데 이렇게 되다보면 여러가지 

경우의 수들이 생기기 때문에 나중엔 상당히 헷갈릴 위험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를 넘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아무래도 "검도" 아닐까 합니다. 

신동규선생님의 수업을 듣게되면 많은 과제량에 허덕이게 되는데 

이를 꿋꿋이 참아내야 실력이 늘게 됩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받은 날부터 약 2일 정도 내에 받은 과제를 모두 검도를 받는것이지만

제 주변을 본바로는 이를 감당해내는 사람은 몇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해내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이상적인 방법이 안되더라도 받은 과제에 대해서는 꾸준히 검도를 받아야 합니다. 

이 수업을 들으면 시험에 관한 웬만한 도면은 다보고 들어갈수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동규 선생님이 나눠주시는 과제는 최대한 다보고 들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시험 전까지 검도를 다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신선생님은 필답형 시험보기전 일주일 전에 종강을 합니다. 이는 필답형 시험에 집중할수 있는 기간을 

주기 위함인데요. 이 기간에는 정말 작업형 말고 필답형에 집중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꾸준히 공식을 외우고 문제도 풀고 하시고 있었어야 하겠지만 필답형 일주일 전까지는 최대한 작업형에 

집중하시고 필답형 일주일전에는 필답형에 올인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최대한 필답형 올인하시기 전에 작업형 과제를 다 검도 받는게 좋습니다.

필답형을 보고나서는 최대한 정리하는 스타일로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이때 정리하는데 활용할 것이 본인이 검도 받은 파일입니다.

즉 본인이 검도 받은 파일을 보며 자신이 부족한 곳이 어디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다 못하게 되면 남의 검도파일을 보면서 공부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게 이런식이 되면

아무래도 중요한 기하공차들을 넣는 방법이 본인 스타일과 다를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매우 혼란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스스로 검도 받은 파일을 이용해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시험장에서 최대한 이용할수 있는 것은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단적이 예로 저는 노트북을 사용하였는데 노트북 모니터가 작다보니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하는 것이었는데 공단에 문의해보니 연결할 선만 가져온다면 노트북과 시험장에

있는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여도 괜찮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그래서 전 RGB선을 가지고 가서 연결하여 시험장모니터로는

솔리드 웍스와 캐드를  노트북 모니터에는 공단에서 나눠준 KS규격집을 띄워놓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이런식으로도 시험 볼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험장 관할 공단지부에 연락해서 확인해보시고 시도해보시기바랍니다. 그래야 감독관에게도 할 말이 생깁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드리고 싶은 말은 "질문을 두려워하지 말라"입니다. 개중 보면 신동규 선생님 혹은 원장님께 질문

드리는걸 매우 어려워 하는 분들이 있는데 원장님도 신동규 선생님도 무서운신 분들 아니고 매우 친절하시고 자상하신 

분들입니다. 질문하시면 면박을 준다거나 창피를 준다거나 그런일 없습니다. 최대한 이해할수 있게 도와주시니 

겁먹지 말고 질문하세요.

 

 

이상 2차 실기를 공부하면서 느꼈던 점들이었습니다.

 

뭐 제가 공부한 방법이 정도(正道)이다라고는 못하겠지만 최대한 우직하게 정도 비스무리하게 공부하지 않았나 합니다.

저와 비슷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아닌 분들도 계실 꺼 같습니다. 모두 공부하는 스타일이 다르니까요.

 

아무튼 학원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잘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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